국내 제조업 분야 최대 외국인 투자기업인 GM은 지난 20년 이상 생산, 판매, 수출, 혁신을 통해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동차 산업에 기여하며 한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해왔습니다.
교통사고 제로, 탄소배출 제로, 교통체증 제로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GM은 지역 사회의 미래를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02년 출범 이후 한국에 총 9조 원 이상 투자
지난 21년간 약 2,650만 대(완성차 및 반조립 차량 포함)의 차량 생산
약 50종, 약 245만 대의 쉐보레와 캐딜락 차량을 국내시장에 판매
11,100명 이상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국내 수십만 개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
출범 이후 국내 공급업체로부터 누적 100조 원 이상의 소재 및 부품 구매
장거리 순수 전기차(Bolt EV)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전기차의 대중화에 기여
출범 이후 700대 이상의 차량 기부, 누적 20만 시간 이상의 자원봉사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노력